이마트 평창의 향기, 차량용 방향제에 담았다

      2018.01.15 13:56   수정 : 2018.01.15 13:56기사원문

이마트가 미국 향수 전문 브랜드 ‘데메테르’와 손잡고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느낌을 담은 차량용 방향제를 선보인다. 15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세계 주요 도시의 느낌을 담은 차량용 방향제 '데메테르 시티 에디션(9종/각 1만2900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7900원에 판매하며 평창 에디션은 핸드크림 30g을 추가로 증정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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