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농수위, “강릉지역 고용재난지역과 주문진 지역 오징어 가공산업 특구 지정 촉구” 건의안 발의
2018.01.15 19:42
수정 : 2018.01.15 19:42기사원문
환동해 본부 업무보고에서 김기홍 의원(원주)은 “귀어·귀촌 사업 관리를 철저히 하여 예산낭비가 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신도현 의원(홍천)은 “올해 내수면 노후양식장 지원 사업을 1개소에서 3개소 이상 확대와, 양식장에 태양광을 설치 방안”을 질의했다.
한금석 의원(철원)은 “생태계 교란어종 집중 퇴치를 사업을 산란기에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치어 방류 사업 효과가 반감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질의하였다.
강원도립대학교 업무보고에서는 신도현 의원(홍천)과 한금석 의원(철원)은 “장학금 규정을 개정하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공인재반 학생이 장학금 이중 수혜 금지에 해당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여 줄 것.‘을 질의했고, 김금분 의원(춘천)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서 교수진과 교과목 개편.“을 제안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