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3’ 신작의 저력, 3일 만에 60만 돌파 눈앞

      2018.01.20 11:16   수정 : 2018.01.20 11:16기사원문




영화 '메이즈 러너3'가 3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지난 19일 일일관객수 18만1천39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7만8천289명을 기록했다. 신작의 저력을 보인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는 개봉 3일 만에 60만 관객 수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이 12만930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9만2789명을 기록했다.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와 함께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는 같은 날 하루 동안 9만855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3만5911명을 기록해 3위에 안착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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