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승 박세웅 2억 5000 원, 11승 유희관 5억 원
2018.01.27 09:01
수정 : 2018.01.27 09:01기사원문
롯데의 새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박세웅은 12승 6패 평균자책점 3.68의 뛰어난 성적으로 지난해보다 250% 오른 2억 5000만 원에 기분 좋게 사인했다. 지난 해 연봉은 1억 원. 이로써 롯데는 올 시즌 재계약 대상자 45명 전원과 연봉 협상을 끝냈다.
texan509@fnnews.com 성일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