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키세스, 리세스 등 총 4개 브랜드-10가지 한정 패키지 선보여
2018.02.01 09:25
수정 : 2018.02.01 09:25기사원문
허쉬가 보유한 허쉬, 키세스, 리세스, 브룩사이드 등 총 4개 브랜드에서 10가지의발렌타인 데이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
12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초콜릿 전문 회사 허쉬가 2018년 발렌타인 데이 리미티드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허쉬는 허쉬 초콜릿 바를 담은 박스에 따뜻한 마음을 더할 수 있는 카드를 달았으며, 밀크 초콜릿과 쿠앤크 초콜릿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깜찍한 모양으로 친구나 동료를 위한 초콜릿으로도 인기가 높은 ‘키세스’는 3가지 발렌타인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채로운 컬러의 키세스를 조합해 만든 모양과 글자로 더욱 특별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DIY 버라이어티 팩’은 물론 대표 플레이버 3가지를 담은 파우치 박스와 깜찍한 하트 박스도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한 밀크 초콜릿과 짭짤한 피넛버터의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하는 ‘리세스’는 리세스 피넛버터컵을 넣은 하트박스, 리세스 피넛바가 담긴 스탠드 케이스와 함께 리세스 피넛버터컵, 피넛바, 피세스를 모두 담은 ‘리세스 러버스 세트’를 출시했다.
‘브룩사이드’도 빼놓을 수 없다. 브룩사이드는 연인과의 달콤한 시간에 빠질 수 없는 와인과 찰떡궁합인 천연과즙젤리 초콜릿이다. 이번 발렌타인 시즌에는 파미그래닛, 아사이&블루베리, 고지&라즈베리, 크런치 클러스터스 등 4가지 플레이버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믹스박스로 나왔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