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끼리 갈릭&허브’ 10만개 한정 판매... 색다른 마늘과 허브 맛
2018.02.01 14:56
수정 : 2018.02.01 14:56기사원문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16년부터 세계적인 치즈전문기업 프랑스 벨社와 손을 잡고 ‘끼리치즈’ 2종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끼리치즈’는 출시 후 지난해 말까지 5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슬라이스형 중심의 국내 치즈 시장에 포션 등 다양한 제형의 치즈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갈릭&허브’는 오는 5일부터 10만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