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상반기 론칭 목표"
2018.02.06 16:20
수정 : 2018.02.06 16:20기사원문
넷마블 백영훈 부사장은 6일 4·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상반기 중으로 론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퍼스트본이라는 글로벌 전략게임, 해리포터 모바일게임, 일본을 겨냥한 테리아사가 등이 상반기 출시 목표인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2월에는 '피싱스트라이크'라는 낚시게임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