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슬럼버, ‘암살범이 된 남자의 도주극’
2018.02.07 16:38
수정 : 2018.02.07 16:38기사원문
영화 골든슬럼버 주역들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하는'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