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신임 비상근부회장과 회원이사 등 선임
2018.02.22 16:50
수정 : 2018.02.22 16:50기사원문
이날 총회에선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대표이사와 한국투자신탁운용 조홍래 대표이사가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들 모두의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2년 동안이다.
ethica@fnnews.com 남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