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신임 비상근부회장·회원이사 선임
2018.02.22 21:25
수정 : 2018.02.22 21:25기사원문
권 회장은 지난 2일 제4대 금투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총회에선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대표이사와 한국투자신탁운용 조홍래 대표이사가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또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지냈던 김영과씨가 공익이사로 선임됐다.
이들 모두의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2년 동안이다.
ethica@fnnews.com 남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