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경남지식재산센터, 특허청장상 수상

      2018.02.23 18:20   수정 : 2018.02.23 18:21기사원문

【창원=오성택 기자】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특허청 주관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워크숍에서 특허청장을 수상했다.

23일 창원상의에 따르면 특허청이 주관한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워크숍에서 창원상의 산하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우수센터에 선정됐다.

또 문성재 경남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가 지역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컨설턴트상을 수상했다.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IP경쟁력 강화 및 발명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글로벌 IP 스타기업 29개 업체를 선정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업수행 실적 성과를 바탕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조직운영,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발굴 등 3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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