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윤지성·황민현·이대휘, ‘수요미식회’ 밥길 출격 (공식)

      2018.03.06 18:05   수정 : 2018.03.06 18:05기사원문

보이그룹 워너원의 멤버 윤지성·황민현·이대휘가 '수요미식회'에 출격한다. 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측은 fn스타에 "워너원의 멤버 윤지성·황민현·이대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워너원 세 멤버의 '수요미식회' 녹화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으며, 오는 4월 중 방송된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간 워너원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년다운 먹성을 보이며, 밥길에 대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9일 두번째 미니앨범 '0+1=1 '아이 프로미스 유(I PROMISE YOU)' 발매를 앞두고 있다.
괴물신인에서 아이돌 정상에 오른 워너원이 '수요미식회'에서 어떤 매력을 펼칠지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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