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다시 컨버스...플레이키즈 프로, 봄 간절기용 컨버스 자켓 선봬

      2018.03.20 08:45   수정 : 2018.03.20 08:45기사원문
한세드림의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 프로가 ‘2018년형 컨버스 키즈 패커블 자켓'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컨버스 키즈 패커블 자켓은 주머니 속에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부피가 작아 간절기 아우터 중 판매율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2018년형 패커블 자켓 신제품 ‘라이트 웨이트 배색 후드 점퍼’는 블루와 블랙 총 2컬러로, 우수한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겉감은 폴리에스터 소재로 발수효과가 뛰어나, 바람이나 비와 같은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대비할 수 있다.

포켓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 넣으면 부피가 확 줄어들어 가방에 쉽게 보관할 수 있으며, 무게 또한 120g에 불과해 휴대에 탁월하다. 집업 형태로 디자인되어 아이들도 입고 벗기 용이하며, 목까지 지퍼를 채울 수 있어 몸 안으로 바람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플레이키즈 프로 신혜경 기획 MD는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간절기에는 가벼운 아우터가 유용하다”며 "컨버스 키즈 패커블 자켓은 편하게 휴대하기 좋고,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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