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노동조합, 공운위 의결 반대입장 밝혀
2018.03.30 10:24
수정 : 2018.03.30 10:24기사원문
30일 광해관리공단 우리노동조합은 “밀실에서 졸속으로 추진된 통합안에 대해 향후 입법 과정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폐광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