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2018 몽드셀렉션’ 3년 연속 대상 수상

      2018.04.05 15:26   수정 : 2018.04.05 15:26기사원문

네이처리퍼블릭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인 ‘2018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항노화 안티에이징 제품인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3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수상과 함께 3년 연속 골드 또는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한 제품에만 수여되는 ‘인터내셔널 하이 퀄리티 트로피’까지 받는 영광을 차지하며 브랜드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사용감과 효능 및 마케팅 전략, 외관 제형, 패키징 등 주요 평가에서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몽드셀렉션 3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튜브 타입 기획세트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소용량 튜브로 휴대가 용이하고, 손쉽게 내용물을 덜어낼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위생적이다.


지난 2015년 출시 후 알로에 수딩젤에 이어 글로벌 히트 제품으로 자리잡은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골드와 6년근 고려 홍삼 등 자연에서 얻은 4가지 영양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시험기관에서 4주간 진행한 항노화 효능 평가와 설문조사를 통해 주름 및 피부 보습, 탄력 개선 등의 효과도 증명됐다.
무겁지 않은 사용감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순도 99% 금가루의 풍부한 영양이 특징이다.

한편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로 매년 건강식 제품과 미용, 음료, 주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3000여 개에 달하는 제품들이 출품되며,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4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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