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 항암 치료 부작용 줄인 주사제 개발...'강세'

      2018.04.11 09:21   수정 : 2018.04.11 09:21기사원문
현대아이비티가 강세다. 현대아이비티가 부작용을 낮추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항암 주사제 개발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9시19분 현재 현대아이비티는 전 거래일 대비 4.60% 상승한 6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아이비티는 항암 치료제를 최소로 사용해 부작용을 줄이고 최대의 치료효과를 가질 수있는 항암 주사제 개발중에 있다.


현재 관련기술 특허도 보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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