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2018.04.15 13:55
수정 : 2018.04.15 13:55기사원문
삼성그룹의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가 15일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2개 지역을 포함해 총 7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15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에 응시한 취업준비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