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커스’ 키 “단독진행? 평가하는 입장 아니라 부담 NO”
2018.04.20 12:09
수정 : 2018.04.20 12:09기사원문
키와 스무살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브레이커스(Breakers)'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단독 진행을 맡은 키는 "많은 공부가 될 것 같다.
그런가 하면 싱어송라이터로 배틀에 참여하는 스무살은 "방송 자체가 처음이다.
경연을 하며 배우는 점이 많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몸소 체험하며 배울 예정"이라고 답했다.
'브레이커스'는 작사, 작곡, 보컬, 프로듀싱에 능한 8명의 멀티 뮤지션이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브레이커스'는 작사, 작곡, 보컬, 프로듀싱에 능한 8명의 멀티 뮤지션이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