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열린 책 잔치
2018.04.22 12:23
수정 : 2018.04.22 12:24기사원문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누구나 책, 어디나 책' 행사가 개막됐다.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책을 읽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