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때린 고교야구 감독 징계무효소송 각하
2018.04.22 17:04
수정 : 2018.04.22 17:04기사원문
A씨는 2016년 9월 야구부원들이 식사를 늦게 하고 큰 소리로 떠든다며 부러진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때린 혐의(특수상해.특수폭행)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지방체육회로부터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받았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