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 농가 일손 돕는 육군 6사단 장병들

      2018.04.25 15:57   수정 : 2018.04.25 15:57기사원문
【철원=서정욱 기자】 25일 육군 6사단(소장 이진형) 장병들이 강원도 철원군 소재 철원읍, 갈말읍, 동송읍, 관인면 등 봄철 일손이 모자라는 870여 농가를 찾아 못자리, 모판 운반과 함께 농기계 수리를 해주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편, 6사단 장병들의 봄철 접경지역 농가 돕기는 오는 5월 31일까지 계속 된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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