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고양국제꽃박람회=생명과 평화의 정원

      2018.04.27 17:07   수정 : 2018.04.27 17:07기사원문


[고양=강근주 기자] 고양시는 물론 한반도를 매혹적인 꽃향기로 가득 채우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에 가면 톡톡 튀는 개성 만점의 주제별 야외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생명과 평화의 정원’은 꽃으로 바오밥 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바오밥 나무는 수령이 길리고 유명하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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