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다리’ 산책
2018.04.27 18:52
수정 : 2018.04.27 18:52기사원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공동 식수를 마친 후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공동사진취재단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