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대행사 오픈프레스,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2018.05.08 13:48   수정 : 2018.05.08 13:48기사원문
직원 복지에 과감한 투자로 생산성 극대화

회사 성장을 위해 직원 복지에 신경 쓰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직원복지에 대한 과감한 투자야 말로 곧 회사의 미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포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1위에 오른 세일즈포스(SALESFORCE)역시 직원 복지에 힘쓰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직원들이 일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금전적·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도 18개월 이상 승진하지 못한 직원을 자체 소프트웨어로 파악해 이들이 새로운 도전을 찾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공동체에 봉사할 수 있도록 연 56시간의 유급휴가도 제공한다.



국내에서도 연봉 및 복지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회사들을 만날 수 있다. 종합광고홍보대행사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가 대표적이다. 직원 복지에 과감한 투자로 생산성을 극대화해 지난 2016년 ‘서울시 일자리 우수 강소기업’에 선정되며 탄탄한 강소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오픈프레스는 상시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PR업무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온라인 광고홍보 영업 ▲클라이언트 관리 등을 담당할 마케팅사업본부와 전략사업본부 신입 및 경력AE를 모집하고 있다. 인재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픈프레스 홈페이지 또는 잡코리아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9년 연속 서울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인 오픈프레스는 기업신용등급 A0,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언론홍보와 해외 언론홍보, 온라인 광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70개 언론사와 함께 6,000여 곳 이상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한다. 또한 버크셔 헤어웨이(회장 워렌버핏)의 자회사인 글로벌 뉴스통신사 비즈니스와이어의 공식 한국 파트너사로도 활약 중이다.

무엇보다 오픈프레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중소기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탄탄한 복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학자금 대출, 복지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OJT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복지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워라밸 근로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출근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육아, 자기계발 등 직원 본인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출근 시간(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우수사원을 포상해 휴가, 휴가비, 콘도숙박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우수팀과 팀리더 포상도 이뤄진다.
이외에도 승진 축하 포상, 장기 근속자 포상(3년, 5년, 10년), 베스트 블로그 포스트 포상 등 다양한 포상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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