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개발사업 선정

      2018.05.09 10:41   수정 : 2018.05.09 10:41기사원문
피씨엘은 혈액원용 다중면역검사시스템 판매촉진을 위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개발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총 32개월이다.
사업비 총규모 7억3334만원 중 정부출연금이 5억5000만원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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