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바바리안모터스, 세계최대 규모 통합센터 ‘송도 콤플렉스’ 개장
2018.05.10 12:54
수정 : 2018.05.10 12:54기사원문
이날 개장한 바바리안모터스 송도 콤플렉스(사진)는 BMW와 MINI 전시장, 인증중고차, 서비스센터, 라이프스타일존, 문화 공연홀 등을 갖췄다. 총 500억원을 투입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 1만 3223㎡의 대지면적에 연면적 2만 6515㎡, 지상 5층 및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 송도 콤플렉스 건립에 BMW그룹 본사도 투자를 진행했다. 경제 자유구역 및 친환경 도시라는 송도 신도시의 이점과 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요건, 인근 BMW 드라이빙 센터와 시너지효과 등을 감안해 투자를 결정했다. 한국 딜러사에 BMW그룹이 직접 투자한 것은 이번 송도 콤플렉스가 처음이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회장은 "바바리안모터스 송도 콤플렉스는 국내에 BMW와 MINI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