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상화 기자회견 취소

      2018.05.14 11:24   수정 : 2018.05.14 11:24기사원문

14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GM) 부평공장 홍보관 대강당에 텅 빈 의자가 놓여 있다.
이날 이곳에서는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기자간담회'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조원들의 점거로 일정이 취소됐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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