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11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공급계약

      2018.05.14 14:22   수정 : 2018.05.14 14:22기사원문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11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7.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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