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대한토지신탁과 116억 규모 공사수주 계약 2018.05.14 15:05 수정 : 2018.05.14 15:05기사원문 서한은 대한토지신탁과 116억2500만원 규모의 경산 중산 제1지구 시가지조성사업 지구내 2-Ⅱ(A공구) 및 2-Ⅲ단계 대지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 규모는 매출액 대비 2.2% 수준이다. 공사지역은 경북 경산시 중산동이며 계약기간은 5월 23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