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칠레 등 사법교류 확대 논의

      2018.05.14 17:28   수정 : 2018.05.14 17:28기사원문

김명수 대법원장(사진)이 로렌세티 아르헨티나 대법원장, 브리토 칠레 대법원장의 초청을 받아 스페인, 아르헨티나, 칠레 3개국을 공식 방문하고 귀국했다고 대법원이 14일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지난달 30일 후아네스 스페인 부대법원장, 이달 3일 로렌세티 아르헨티나 대법원장, 7일 브리토 칠레 대법원장을 각각 만나 사법교류를 확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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