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 티씨케이 주식 105만주 770억에 처분

      2018.05.14 18:31   수정 : 2018.05.14 18:31기사원문
케이씨는 자사가 보유하던 고순도 흑연제품 제조사인 계열사 티씨케이의 지분 105만주를 770억원에 처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 후 케이씨가 보유한 티씨케이의 지분율은 19.32%로 줄어든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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