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 조순구 대표이사 외 2인 횡령 혐의 발생

      2018.05.14 19:04   수정 : 2018.05.14 19:04기사원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터엠 조순구(현 대표이사) 외 임직원 2인이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생 금액은 횡령 23억8600만원, 배임 3억6300만원 등 총 27억49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3% 규모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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