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1367억 규모 탄자니아 도로·교량건설 프로젝트 LOI접수 2018.05.17 15:33 수정 : 2018.05.17 15:33기사원문 GS건설은 17일 탄자니아의 트랜로즈가 발주한 약 1367억원 규모의 다르에스살람 지역 도로 및 교량 건설 프로젝트의 사업협정(LOI)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공사 기간은 36개월이다. 회사 측은 "본계약을 체결하면 확정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