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
2018.05.23 10:43
수정 : 2018.05.23 10:43기사원문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성초롱 외/레인메이커
건전 경영을 통해 지역민과 이익을 나누고 이를 통해 금융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국내외 신협 19곳의 경영 노하우와 혁신 사례를 현직 기자들이 발로 뛰어 취재한 책이다. 사회적 경제의 대표 조직인 신협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착한 금융’에 대해 알려준다. 유명 대기업과 대형 금융기관을 제치고 2016~2017년 2년 연속 ‘캐나다 최고의 기업 시민’으로 선정된 밴시티신협의 ‘착한 금융’ 이야기는 국내 대기업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