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호 “母, 박보검 팬이라 ‘응답하라 1988’ 봤다”
2018.05.24 11:37
수정 : 2018.05.24 11:37기사원문
다음에 다시 왔으면 한다. 다시 올 때 영화처럼 꽃이 많이 피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지난 16일 개봉한 '안녕, 나의 소녀'는 눈 떠보니 1977년 학창 시절로 돌아간 소년 정샹(류이호 분)이 고백도 못하고 짝사랑으로 끝내야 했던 첫사랑 은페이(송운화 분)를 다시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