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A’ 이경섭 감독 “소녀의 성장담으로만 읽히지 않길”
2018.06.04 16:37
수정 : 2018.06.04 16:37기사원문
그래서 반 친구들을 게임 캐릭터로 그렸다. 게임에서는 모두가 친구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여중생 미래(김환희 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여중생A'는 모든 A를 응원하는 단 하나의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