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히며 청계천 이끼 제거 작업

      2018.06.18 13:14   수정 : 2018.06.18 13:14기사원문

전국적으로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운 18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 밑에서 한국 크노르 브렘즈 직원들이 더위를 식히며 사회공헌활동으로 청계천 이끼 제거 직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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