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박훈정 감독 ‘신세계’ 흔적 지운 新 여성 액션물 (종합)
2018.06.19 17:06
수정 : 2018.06.19 17:06기사원문
그간 화려한 액션 씬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세밀한 감정표현으로 극을 장식한다. 또한 대사 곳곳에 도사린 박훈정 감독의 센스가 유쾌하게 담겼다. 이처럼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장르적 도전을 담은 '마녀'는 오는 27일 개봉한다./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