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바른테크놀로지 외 2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2018.06.19 20:33
수정 : 2018.06.19 20:33기사원문
바른전자는 최대주주가 김태섭 외 1인에서 바른테크놀로지 외 2인(지분율 9.40%)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바른전자는 또 바른테크놀로지가 설명진 씨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