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유춘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2018.06.20 16:58
수정 : 2018.06.20 16:58기사원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20일 유춘석( 54·사진)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춘석 신임 대표이사는 1994년 평사원으로 시작해 현대호텔, 웨스틴조선호텔의 연회판촉, 마케팅 업무 총괄 부장을 거쳐 남산 스테이트 타워 오픈 총지배인, 신세계조선호텔 면세사업부 상무,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총지배인을 역임한 베테랑 호텔리어다.
유춘석 대표이사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임직원과 합심해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