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커, ‘썸머 매드니스’ 개최 “밤하늘 유성우 같은 공연”

      2018.06.21 10:50   수정 : 2018.06.21 10:50기사원문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여름 공연을 개최한다.
‘국민밴드’, ‘꽃길밴드’, ‘페스티벌 섭외 1순위’ 등 수식어 부자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8월 25일, 26일 양일간 YES24 라이브홀에서 여름 브랜드 공연 'SUMMER MADNESS 2018 : 유성우(流星雨' (이하 '썸머 매드니스')로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썸머 매드니스'는 매년 특정 콘셉트로 다양한 무대 연출과 특수효과, 영상의 조화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공연 클래스를 선보인 데이브레이크의 대표 여름 브랜드 공연으로, ‘썸머 매드니스는 데이브레이크 입덕 필수 코스'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소문난 완성도 높은 공연이다.


이번 '썸머 매드니스'는 여름밤 쏟아지는 유성우를 컨셉으로, 1년 동안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을 기다려온 순간을 유성우가 떨어지기 기다리는 순간에 빗대어 그 찰나의 순간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을 무대에 담을 계획이다.
또한 극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실제로 밤하늘 아래에서 유성우를 보는 듯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녹아내릴 것 같은 더위의 끝에서 만날 수 있는 데이브레이크의 여름 브랜드 공연 ‘썸머 매드니스'의 티켓은 7월 4일 오후 8시 인터파크와 YES24에서 예매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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