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민, ‘아이돌 지망생에서 배우로’
2018.06.21 12:23
수정 : 2018.06.21 12:23기사원문
배우 김태민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소주연, 김민규, 김영, 김태민, 최희진, 박진 등이 출연하는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로 7월중 개봉예정이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