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수 병무청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김해보훈요양병원 방문
2018.06.21 16:47
수정 : 2018.06.21 16:47기사원문
이어 기 청장은 김해보훈요양 병원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건강관리와 재활치료 등을 돕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병무청은 기 청장의 방문 배경에 대해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문하고, 아울러 같은 기관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captinm@fnnews.com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