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레인보우 루비 갤럭시 라이브 스티커 12종 출시
2018.06.22 10:33
수정 : 2018.06.22 10:33기사원문
CJ E&M 애니메이션사업본부는 삼성전자 갤럭시 라이브 스티커 운영사인 시어스랩과의 협업으로 레인보우 루비 라이브 스티커 12종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티커는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 된 스티커 12종은 레인보우 루비가 우산을 쓰고 내려 와서 함께 있는 장면과 사용자가 빨간 머리 루비가 돼 보기도 하고, 곰 인형 초코의 스티커를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도 만들 수 있다.
갤럭시 사용자는 레인보우 루비 라이브 스티커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앱) 외에도 다양한 소셜채널에서 친구나 가족들과 더욱 재미있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소통 할 수 있다. 레인보우 루비 라이브 스티커는 갤럭시 앱스의 갤럭시 특화 메뉴에 있는 라이브 스티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J E&M 애니메이션본부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 스마트폰용 레인보우 루비 라이브 스티커 12종으로 국내외에서 사랑받으면서 원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루비의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