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새마을금고, 신보 유동화증권 매입
2018.06.28 17:25
수정 : 2018.06.28 17:25기사원문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새마을금고, KDB산업은행은 지난 27일 신용보증기금이 발행한 '신보2018제4차유동화사채'의 선순위를 2634억원어치 매수했다.
2년 만기의 선순위 1-1은 2.354%, 3년 만기의 1-2는 2.531%의 금리가 제시돼 각각 1978억원, 656억원 발행됐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