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팬 환대 속 귀국

      2018.06.29 17:46   수정 : 2018.06.29 17:46기사원문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홍민 선수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1승 2패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세계랭킹 1위인 독일을 2대0으로 격파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서동일 기자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