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차코’ 이휘재 “서언·서준 대학 갈 때까지 하는 장수 프로그램 되길”
2018.07.04 12:03
수정 : 2018.07.04 12:03기사원문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을 언급했다.이휘재는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새 예능 프로그램 '맨vs차일드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의 장수를 희망했다.먼저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은 이휘재는 "포맷을 듣고 스타 셰프 팀은 자타공인 1등인데 과연 10대들이 얼마나 잘 할지 걱정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차일드 팀이 많이 떴으면 좋겠다. 서언, 서준이가 대학 갈 때까지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맨vs차일드 코리아'는 전문 셰프들과 차일드 셰프들의 대결을 그린 신개념 요리 프로그램으로 4일 오후 9시 라이프타임, 코미디TV, K STAR에서 첫 방송한다./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