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험협회 '신용호 세계보험학술대상' 獨 알렉산더 보너트 교수 등 3인 선정
2018.07.10 17:15
수정 : 2018.07.10 17:15기사원문
교보생명은 세계보험협회(IIS)가 수여하는 '신용호 세계보험학술대상'에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의 알렉산더 보너트, 알브레흐트 프리체 교수와 호주국립대학의 셜리 그레고르 교수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보험산업의 디지털 어젠다: 통합적 접근법의 중요성'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수상했다.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은 IIS가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김성원 기자
ssahn@fnnews.com 안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