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PU 하락 지속…추가 요금 감면 무선 매출 부담"

      2018.08.03 15:31   수정 : 2018.08.03 15:31기사원문
KT 윤경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앞으로도 가입자 믹스 변화에 따른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하락은 지속될 것"이라며 "기초연금 수령자에 대한 추가적인 요금 감면은 무선 매출에 부담"이라고 밝혔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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