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수능을 이길 순 없다

      2018.08.05 10:53   수정 : 2018.08.05 10:53기사원문

수능을 102일 남겨둔 5일, 수험생들이 휴일에도 서울 청파로 종로학원 본원에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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